감자·고구마, 더위에도 알이 굵게 — 쏘일가드 플러스의 원리 (개념도로 보기)
비료·기능성·기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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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구마, 더위에도 알이 굵게 — 쏘일가드 플러스의 원리 (개념도로 보기)

by 더프라임 기술지원팀

감자와 고구마는 땅속에서 자라는 '구황작물'이라,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더위·가뭄 한 번에 알이 안 굵어지고 수확이 뚝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 글은 우리 회사가 취급하는 근권 개선형 바이오스티뮬런트 쏘일가드 플러스(원제: 그로니스)가 감자·고구마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어려운 말을 빼고 개념 그림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1. 왜 감자·고구마가 더위에 약할까

감자는 밤 기온이 20~22℃ 아래로 내려가야 알(괴경)이 제대로 굵어집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열대야가 잦으면, 작물이 알을 키우는 대신 스트레스와 싸우느라 힘을 다 써버려 수확이 폭락합니다. 이때 몸속에서는 '활성산소(ROS)'라는 게 폭증해 세포와 엽록소를 망가뜨립니다. 바이오스티뮬런트는 바로 이 스트레스 방어력과 흡수 효율을 끌어올리는 자재입니다(비료·농약을 대체가 아니라 보완).

[개념도] 더위·가뭄이 오면 작물 안에서 벌어지는 일
더위·가뭄 스트레스로 잎세포에 쌓이는 활성산소와 이를 막는 멜라토닌 방어 (개념 세밀화)
스트레스→활성산소→성장 정지의 악순환을, 방어 물질로 차단합니다.

2. 쏘일가드 플러스는 네 가지 힘이 함께 작동합니다

쏘일가드 플러스는 한 가지 성분이 아니라, 서로 다른 네 가지가 팀처럼 움직입니다.

[개념도] 쏘일가드 플러스, 네 가지 힘의 팀플레이
뿌리 주변에서 쏘일가드 플러스 네 성분이 함께 작동하는 뿌리·토양 단면 (개념 세밀화)
네 성분이 토양·뿌리·잎에서 동시에 작용해 시너지를 냅니다.

① 유산균 대사체(포스트바이오틱스) — 흙에 굳어 있던 인산을 풀어 다시 쓰게 하고 토양 미생물을 살립니다. ② 미생물 킬레이트 미네랄 — 철·아연·망간 같은 미량요소를 뿌리가 확실히 먹을 수 있는 형태로 공급합니다. ③ 유리 아미노산(트립토판·프롤린·베타인 등) — 뿌리 내림과 '알을 만들라'는 신호를 켜줍니다. ④ 멜라토닌 — 더위·가뭄 스트레스의 활성산소를 직접 잡아 방어합니다.

3. 첫 번째 힘 — 뿌려둔 인산의 90%를 되살립니다

인산은 뿌리·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데, 뿌린 인산의 최대 90%가 흙에 묶여(고정) 작물이 못 먹습니다. 쏘일가드의 유산균 대사체가 이 굳은 인산을 풀어주면, 추가 비료 없이도 흡수량이 올라갑니다. 비료를 더 사는 대신 이미 있는 걸 쓰는 셈이라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개념도] 뿌린 인산의 90%는 흙에 묶여 있습니다
흙에 묶인 인산과 뿌리로의 흡수 경로를 보여주는 토양 단면 (개념 세밀화)
이미 뿌려 둔 인산을 다시 쓰게 만들어, 추가 비료 없이 흡수량을 높입니다.

4. 감자·고구마에 실제로 좋은 점

① 초기 활착이 확실해집니다. 강한 발근 유도로, 불량한 환경에서도 초기 결주율(안 나는 포기)을 0%에 가깝게 유지합니다. 심은 게 고르게 살아나는 것이 수확의 시작입니다. ② 생리장해·병해가 줄어듭니다. 감자의 골칫거리인 더뎅이병(가루더뎅이)이 크게 줄고, 고구마의 껍질 벗겨짐·괴사 반점(붕소 결핍성 장해)도 미량요소 공급으로 예방됩니다. ③ 알이 굵고 속이 찹니다. 건물 함량(전분 축적)이 높아져 특품 비율이 올라갑니다.

쏘일가드 플러스가 겨냥하는 핵심 문제
막대는 개선 목표 지점(개념 이해용)
인산 이용 효율(굳은 인산 활용)묶인 90% 되살리기 목표
초기 결주율0%에 가깝게
특품(Class A) 비율프리미엄 수확 확대

위 막대는 정확한 시험 수치가 아니라 어디를 겨냥하는지를 보여주는 개념 그림입니다(실제 효과는 재배 환경·연도에 따라 다릅니다).

5. 수확 뒤에도 이어지는 효과 — 저장성

고구마·감자는 캔 뒤에도 문제입니다. 상처로 껍질이 벗겨지고, 저장 중 싹이 나거나(맹아) 당도가 떨어지죠. 생육 후기에 쏘일가드로 조직에 멜라토닌이 쌓이면, 수확 후 노화가 늦춰져 저장성이 좋아지고 상품 가치 하락을 막습니다. 잘 키우는 것만큼 잘 저장하는 것도 소득입니다.

6. 농가에 주는 값어치 — 요약

정리하면 쏘일가드 플러스는 ① 기후 불확실성 속 안전장치(리스크 헤지), ② 비료 효율(NUE)로 원가 절감, ③ 특품 비율 상승으로 수취가 상승을 노리는 자재입니다. 소득률이 낮아진 시대(앞선 '한국 농업 35년' 글 참고)에, 있는 비료를 잘 쓰고 스트레스 손실을 줄이는 것이 곧 이익입니다.

활용은 정식·활착기 → 괴경/괴근 비대 초기 → 생육 후기(저장성) 순으로 권합니다. 혼용은 저희 농약 혼용표로 확인하고, 농도는 희석 계산기로 맞추세요. 감자·고구마 병해충 대비는 병해충 경보도감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

자료 출처: 쏘일가드 플러스(그로니스) 제품 자료 및 감자·고구마 생리·바이오스티뮬런트 관련 연구(멜라토닌의 비생물적 스트레스 완화, 유산균 대사체의 인산 가용화, 아미노산의 괴경 형성 조절 등). 개념도·막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시험 수치가 아니며, 실제 효과는 재배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바이오스티뮬런트는 비료·농약을 보완하는 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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